전 CIA 국장 페트레이어스: 우크라이나 전쟁은 미래전의 실험실, NATO는 근본적 변화 필요
전 CIA 국장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 대장이 바르샤바 보안 포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미래전의 진짜 실험실이라며 NATO 회원국과 동맹 전체에 즉각적이고 혁명적인 제도적 군사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전쟁 개념과 force structure의 재편, 훈련·교육·조달·인사·인프라 전반에 걸친 변화를 요구했다.
핵심 요약
- 전 CIA 국장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 대장이 바르샤바 보안 포럼에서 연설했다.
- 페트레이어스는 NATO 회원국과 동맹이 즉각적이고 혁명적인 제도적 군사 변화를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 그는 변화가 새로운 전쟁 개념과 force structure 전반의 재편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예를 들어 전차旅단에 드론 500대를 지급하는 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현장 적생존이 불가능한 노후 유인 체계는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 우크라이나는 하루 1만 대의 드론을 사용하며, 소프트웨어는 매주, 하드웨어는 3~4주마다 업데이트한다고 언급했다.
- 그는 현재 어느 NATO 또는 서방 국가도 이러한 제도적 변화에 필요한 새로운 전쟁 개념을 완전히 정립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왜 중요한가
고위 미국 안보 인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미래전의 시험대로 규정하고, NATO 군 전체의 근본적 재편이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촉구한 것은 의미가 크다. 페트레이어스 대장은 단순한 장비 지원이 아니라 교리, 훈련, 조달, 인사, 인프라 전반에 걸친 제도적 변화를 요구했다. 일일 드론 사용량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갱신 주기 같은 구체적 운용 데이터를 근거로 제시해, 현 서방 force structure가 시대에 뒤처졌다는 주장에 무게를 실었다. 자율 체계와 AI 복합체로의 전환을 예고하며 미래전의 성격 변화에 대한 경고도 함께 던졌다.
무슨 일이 있었나
바르샤바 보안 포럼에서 전 CIA 국장 데이비드 페트레이어스 대장이 연설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이 NATO 회원국과 동맹에 즉각적이고 혁명적인 제도적 군사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전쟁 개념과 새로운 grand idea에서 출발해 force structure 전체를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컨대 전차旅단에 드론 500대를 지급하는 정도의 조치는 충분치 않으며, 현대 전장에서 생존이 불가능한 일부 노후 유인 체계는 폐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가 하루 1만 대의 드론을 사용하고, 소프트웨어는 매주, 하드웨어는 3~4주마다 업데이트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페트레이어스 대장은 필요한 변화가 군 교육, 지휘관 양성, 조달, 인사 정책, 인프라까지 모두 포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현시점에서 어느 NATO 국가 또는 서방 국가도 이러한 제도적 변화에 필요한 새로운 전쟁 개념을 완전히 정립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원격 조종 체계에서 자율 체계로, 나아가 인공지능의 역할이 커지는 자율 체계 복합체로의 전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연간 1천만 대의 드론을 생산하고 이를 2천만 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두 우크라이나어 매체 모두 우크라이나가 미래전의 시험대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고위 외국 인사들의 인정을 부각했다. 보도들은 NATO에 대한 함의에 초점을 맞춰,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얻은 교훈에 발맞춰 군을 개혁해야 한다는 경고로 이 발언을 제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밝힌 우크라이나 드론 생산 수치는 페트레이어스 대장의 주장과 함께 배치돼, 새로운 전쟁 방식 개발에서 우크라이나의 중심적 역할을 강조했다.
배경
바르샤바 보안 포럼은 서방의 고위 관료와 전문가들이 안보 이슈를 논의하는 연례 안보 정책 회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연간 1천만 대의 드론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수치를 2천만 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언해 논의에서 언급된 드론 활용 규모의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