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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EU 가입 협상 마지막 두 클러스터 연내 개설 자신감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EU 지도부는 16일 브뤼셀 유럽이사회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은 두 개 EU 가입 협상 클러스터를 연내에 개설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EU 정상회의 결론안에서는 '가능한 한 빨리'이라는 표현이 삭제되고 연말 시한이 명시됐다.

핵심 요약

  • 우크라이나는 연내에 남은 두 개 EU 가입 협상 클러스터 개설을 추진 중이다.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남은 두 클러스터를 연내에 개설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U 이사회가 클러스터 2와 3을 개설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럽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유럽위원회 위원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옌이 연내 클러스터 개설 일정에 지지를 표명했다.
  • 유럽이사회 의장 안토니우 코스타는 우크라이나, 특히 베르호브나 라다의 개혁을 치하했다.
  • EU 정상회의 결론 초안에서 'якнайшвидше'(가능한 한 빨리)라는 표현이 삭제됐다.

왜 중요한가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과정에서 남은 두 개 협상 클러스터가 연내에 개설되면 절차적 진전의 가속화가 예상된다. 우크라이나 지도부와 EU 주요 인사 간의 연말 시한에 대한 합의는 회원국 가입 협상의 속도를 보여주는 지표다. 베르호브나 라다의 개혁 이행이 강조된 것은 입법부 차원의 의지가 협상 진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16일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이사회 회의에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과 EU 정상들이 기자들과 만나 남은 두 개의 EU 가입 협상 클러스터(클러스터 2와 3)를 연내에 개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고, EU 이사회가 두 클러스터의 개설을 결정한 데 대해 유럽 인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럽위원회 위원장 폰 데어 라옌은 연내 시한 일정에 지지를 표명했고, 유럽이사회 의장 코스타는 베르호브나 라다의 개혁 이행에 대해 우크라이나를 치하했다. EU 정상회의 결론 초안에서는 'якнайшвидше'(가능한 한 빨리)라는 표현이 삭제돼 연말이라는 고정 시한이 부각됐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매체는 대통령과 EU 지도부 간의 연말 시한에 대한 공동의 자신감, 그리고 마지막 두 클러스터 개설을 위해 우크라이나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는 대통령의 약속을 부각했다. 이 순간을 우크라이나와 EU 지도부 사이의 동행 의지로 해석했다.

배경

EU 정상회의 결론 초안에서 '가능한 한 빨리'이라는 문구가 삭제되면서 유연한 기한 표명이었던 시기에서 연말이라는 고정 시한으로 초점이 이동했다. EU 확대 담당 집행위원은 몰도바와의 가입 협상을 2028년까지 마무리할 수 있다고 언급해, 광범위한 확대 프로세스의 속도를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