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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수군, 후리야이폴레 방면 러시아 침투 작전 보도

우크라이나 공수군 제7군단은 후리야이폴레 방면에서 러시아군이 악화된 날씨를 틈타 소규모 보병 유격과 국지적 공세를 벌이고 있다고 보고했다. 러시아군은 이 축선을 통해 자포리자 야외까지 진출해 도시를 포위·봉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측은 GRU 산하 특전부대 파괴와 보급교 폭파 등 대응책을 실행했다.

핵심 요약

  • 우크라이나 공수군 제7군단이 후리야이폴레 방면 작전 상황을 공개
  • 러시아 제5·제29·제35·제36 통합군 및 제68군단 병력投入
  • 주요 전술: 1~5명 규모 소그룹 보병의 깊숙한 침투
  • 전투 접촉선 전방 5km 구간에서 모터사이클을 이용한 보병 이동
  • 러시아 22연대 경위 수색 특전여단(GRU 산하) 분대 격퇴
  • 자포리자 교외 진출 및 도시 봉쇄가 러시아 측 목표
  •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군 보급교를 파괴하는 등 대응 조치 실행

왜 중요한가

후리야이폴레 방면은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러시아군이 강조하는 핵심 축선 중 하나로, 자포리자 시 교외 진출 및 봉쇄라는 구체적 목표가 명시돼 있다. 여러 통합군·군단 규모 병력이 전투 손실을 만회할 수 있을 정도의 인원으로 투입되고 있어 일회성 시도가 아닌 지속적 공세로 평가된다. 우크라이나 측이 보급교와 GRU 산하 특전부대를 각각 타격한 것은 러시아 측 작전 준비에 대한 실질적 대응으로 해석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공수군 제7군단은 후리야이폴레 방면에서 러시아군이 악화된 기상 조건을 이용하며 소규모 보병 유격과 함께 보병·모터사이클·장갑차량을 결합한 국지적 공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측 주력 전술은 1~5명 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소그룹의 깊숙한 침투이며, 전투 접촉선 전방 약 5km 구간에서 모터사이클을 활용해 보병을 이동시키고, 장갑차량은 20km 구간에 걸쳐 장기간 축적해 왔다. 이 축선에는 러시아 제5·제29·제35·제36 통합군과 제68군단이 배치됐으며, 전투 손실을 보충할 인원 규모가 투입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보급 역할을 하던 다리를 파괴해 러시아군 물류를 차단했고, GRU 산하 22연대 경위 수색 특전여단의 분대를 격퇴했다.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 제5전차여단·제37기갑사단·제64독립기갑사단은 훈련을 완료해 주공격 축에서 장비를 동원한 작전 준비를 마친 상태로 평가된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측 보도(우크린폼, 노비나르냐)는 공수군 제7군단 발표를 중심으로, 러시아군의 기상 악화 이용과 소그룹 침투 전술을 의도적 돌파 시도로 묘사한다. 강조점은 투입된 러시아 부대 편성, 작전 패턴, 그리고 GRU 산하 특전부대 분대 격퇴와 보급교 파괴 등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 조치에 맞춰져 있다.

배경

러시아 연방군 제22연대 경위 수색 특전여단은 GRU 소속으로, 체첸 전쟁과 2014~2022년 우크라이나 영토 내 특수작전에 참여한 전력이다.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러시아 제5전차여단, 제37기갑사단, 제64독립기갑사단이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주공격 축에서 장비를 동원한 작전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