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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공격으로 키이우의 주요 다리 잇따라 폐쇄…수송 대혼선·주거동 1명 사망
2026년 10월 1~2일 러시아군이 드론으로 키이우의 피우덴니(남부) 다리를 잇따라 타격해 1일 3회, 2일 새벽 5시경 4차, 저녁에는 5차 피격이 보고됐다. 이에 따라 피우덴니 다리 완전 폐쇄, 파톤 다리와 메트로 다리도 통행 제한이 이뤄졌고, 우크라이나 도시 전역에서 교통 대혼선이 발생했다. 다린키우스키 구에서는 25층 주거동에 드론이 명중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키이프 시방위위원회는 공습경보 중 모든 다리를 폐쇄하는 새 규칙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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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드론,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 청사 직접타격…최소 2명 사망
2026년 9월 28일 오후 약 13시 30분경, 러시아 제트 드론이 키이우 시내 역사지구 셰브첸키브스키 구의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NASU) 프리지디움 청사를 정면으로 타격해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고, 최소 2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 당시 청사 안에서는 점심시간을 맞아 직원들이 대피했고, 일부 승강장 위에 깔린 2·3층이 부분 파괴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응분의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했고, 시비하 외무장관은 러시아를 UNESCO表决권과 선거권에서 제외해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