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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10개 주에 대규모 야간 미사일·드론 공격 — 키이우 철도 차량기지 등 피격

2025년 9월 28~29일 밤 러시아가 키이우와 최소 10개 우크라이나 주에 미사일과 드론을 동시 공격했다. 키이우에서는 '키이우-파사지르스키'역 차량기지, 데이터센터·업무시설, 주거 건물이 파손됐고 오데사 주에서는 교육시설, 기숙사, 외적선 2척이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1일 противкорабель раке트 Циркон/Онікс, Iskander-M/S-400 탄도 미사일 2발, 152대의 Shahed 등 무인기와 모형 드론이 사용됐으며, 08:00 기준 모든 미사일과 드론 106대가 격추됐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노르웨이(NASAMS)와 프랑스·독일의 대공미사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핵심 요약

  • 피격 지역: 키이우·키이우주, 오데사, 드니프로, 하리키우, 수미, 도네츠크, 자포리자, 지토미르, 볼린, 리우네 주 등 최소 10개 주.
  • 키이우에서 '키이우-파사지르스키'역 차량기지, 데이터·비즈니스 센터, 주거 건물 파손.
  • 오데사 주에서 교육시설, 기숙사, 외적선 2척 피해.
  • 사용된 무기: Циркон/Онікс 대함미사일 1발, Іскандер-М/S-400 탄도미사일 2발, 152대(82대는 제트식)의 Shahed·Гербе라·Пародія 무인기.
  • 08:00 기준 우크라이나 대공부대가 미사일 전부와 드론 106대 무력화.
  • 젤렌스키 대통령, 미국·노르웨이의 NASAMS 및 미사일 패키지, 프랑스·독일의 대공미사일 지원에 감사를 표명.
  • 주·키이우 시 당국은 야간 공격으로 사상자 없다고 보고했으나, 이후 홀로시우스키·솔로미안스키 구의 아침 드론 공격으로 최소 1명 부상 보고가 추가됨.

왜 중요한가

이번 공격은 주요 민간 인프라를 정조준해 피해를 입혔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피격 대상에는 대규모 철도 차량기지, 데이터·비즈니스 센터, 주거 건물, 에너지 시설, 오데사 항의 외적 민간 선박이 포함됐다. 탄도미사일·대함미사일·대규모 무인기·모형 드론이 혼합된 사단(salvo)은 러시아의 야간 공격 패턴이 얼마나 규모가 크고 복잡해졌는지를 보여준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NASAMS 제공 미사일 패키지(미국·노르웨이)와 프랑스·독일의 대공미사일 지원을 직접 언급하며 서방 군사원조의 역할을 부각한 것도 특징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5년 9월 28일 저녁부터 29일 새벽까지 러시아가 키이우와 최소 10개 우크라이나 주에 미사일과 드론을 동시 공격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공격에는 Циркон/Онікс 대함미사일 1발, Іскандер-М/S-400 탄도미사일 2발, 152대의 Shahed형(82대는 제트식)·Гербе라·Краще мови «Пародія» 모형 드론이 포함됐다. 29일 08:00 기준 우크라이나 대공부대는 모든 미사일을 무력화하고 106대의 적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보고했다. 키이우에서는 '키이우-파사지르스키'역의 차량기지, 데이터센터, 비즈니스센터, 주거 건물이 피해를 입었고 솔로미안스키, 홀로시우스키, 오볼론스키, 페체르스키 등 4개 구에서 파손이 확인됐다. 오데사 주에서는 교육시설, 기숙사, 외적선 2척이 피해를 입었고, 다른 주들에서는 에너지 시설·변전소·시민 기업·주거 건물이 피해를 봤다. 키이우 시 군사행정청은 야간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사상자가 없다고 처음에는 보고했으나, 이후 홀로시우스키 구의 아침 드론 공격에서 주택 1채 피격으로 1명 부상, 솔로미안스키 구의 개인 주택 추가 피해가 별도로 보고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노르웨이가 제공한 NASAMS 시스템과 미사일 패키지, 프랑스·독일의 대공미사일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국제 매체의 시각

유럽위원회 위원장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은 키이우의 국립과학원 건물 피격에 대해 '과학이 러시아의 표적이 됐다'며 규탄했다. EU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카타리나 마테르노바는 9월 28일 낮 러시아 드론이 EU대표부 사무실에서 200m 떨어진 건물을 강타했다고 보고하며,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대공무기와 러시아에 대한 추가 압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키이우 시 당국은 야간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처음 보고했다. 그러나 이후 홀로시우스키 구에서는 드론이 한 주택을 강타해 1명이 부상했고, 솔로미안스키 구에서도 아침 드론 공격으로 개인 주택 피해가 추가 확인됐다.

배경

우크라이나 대공 시스템의 요격 미사일 부족이 보도되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키이우·키이우주에 대한 공습은 직전 기간 동안 강화돼 왔다. 우크라이나는 Patriot 시스템용 미사일을 약 1,000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부분은 향후 몇 년에 걸쳐 인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