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산두
-
러시아 드론,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 청사 직접타격…최소 2명 사망
2026년 9월 28일 오후 약 13시 30분경, 러시아 제트 드론이 키이우 시내 역사지구 셰브첸키브스키 구의 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NASU) 프리지디움 청사를 정면으로 타격해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고, 최소 2명이 숨지고 다수가 부상했다. 당시 청사 안에서는 점심시간을 맞아 직원들이 대피했고, 일부 승강장 위에 깔린 2·3층이 부분 파괴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응분의 보복이 있을 것이라고 했고, 시비하 외무장관은 러시아를 UNESCO表决권과 선거권에서 제외해 달라고 촉구했다.
-
야호딘-도로후스크 국경 근처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 키이프-바르샤바 열차 기관차 피격
2026년 9월 13일 새벽, 폴란드 국경에서 약 2km 떨어진 우크라이나 볼린주 야호딘 지역에서 러시아 드론이 국제 여객 열차(키이프-바르샤바 노선) 기관차와 국경 초소 인근 주유소를 공격했습니다. 우크랄질니차(Ukrzaliznytsia) 모니터링 센터의 사전 경고 덕에 열차 탑승객과 직원, 그리고 영란 외교행렬에 탑승했던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 독일 메르츠 총리의 측근 귄터 자우터, 칼 빌드트 전 스웨덴 총리 등 유럽 인사들은 부상 없이 대피했습니다. 폴란드 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이날 17시에 정부안전센터에서 긴급 회의를 주재하며 향후 러시아의 공격이 폴란드 영토까지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