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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지상군 새 사령관에 자이츠 준장 임명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미하일로 드라파티 대장이 9월 5일 새로이 지상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스뱌토슬라프 자이츠 준장을 인사시켰다. 자이츠는 9월 2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결재로 임명되었으며, 이전에는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를 방어하는 제20군단을 지휘했다. 드라파티는 보직 선정 기준과 지상군의 5대 우선과제를 공개적으로 제시했다.

핵심 요약

  • 드라파티 대장이 9월 5일 자이츠 준장을 지상군 사령관으로 인사
  • 자이츠는 9월 2일 젤렌스키 대통령 결재로 지상군 사령관에 임명
  • 전임 지상군 사령관 헨나디 샤포발로프가 해임
  • 임명 전 자이츠는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방어 담당 제20군단장
  • 드라파티는 선정 이유로 troop 지휘 경험, 결정 실행력, 신기술 도입 능력 제시
  • 우선과제 5개: 인명 보호·예측 가능한 복무, 현장 적합 훈련, 능력주의 승진과 신세대 장교·부사관 양성, 전투 우위 기반 신기술 도입, 전투 교훈의 신속한 반영
  • 발표는 드라파티의 페이스북과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

왜 중요한가

지상군은 우크라이나 군 최대의 군종으로 전면 작전의 핵심이다. 전쟁 수행 중에 최고 지휘부가 교체되고, 후임자가 즉각 공개적으로 지휘 철학과 우선과제를 제시한 것은 현 단계 군 개혁 의지를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5일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 미하일로 드라파티 대장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방어를 담당하던 제20군단의 前 지휘관 스뱌토슬라프 자이츠 준장을 우크라이나 지상군 새 사령관으로 인사시켰다. 자이츠의 임명은 9월 2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결재로 이뤄졌으며, 동시에 전임 지상군 사령관 헨나디 샤포발로프가 해임되었다. 발표는 드라파티의 페이스북과 총참모부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드라파티는 자이츠 선정 이유로 troop 지휘 경험, 결정을 결과로 이행하는 능력, 실질적 전투 우위를 제공하는 신기술 도입 역량을 제시했다. 또한 인력과 장비 보호 및 예측 가능한 복무, 현장에 맞는 훈련, 능력주의 승진과 신세대 장교·부사관 양성, 전투 우위와 인명 구조에 기반한 신기술 도입, 전투 교훈의 신속한 반영 등 5대 우선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드라파티는 무인체계·디지털 등 신역량을 보고용 숫자가 아닌 적에게 느껴지는 전투 우위와 우리 군인 생명의 구원 기준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보도에 따르면 발표 시점에 약간의 혼선이 있다. 일부 매체는 인사 절차를 9월 5일 토요일로, 다른 매체는 대통령 결재 자체를 9월 2일로 보도했다. 양 시점은 서로 모순이 아니라 ‘임명일(9월 2일)’과 ‘현역 인사회(9월 5일)’의 구분으로 보인다.

배경

자이츠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점령 당시 제36해안방어여단의 산하 제25여단 정찰공격중대장으로서 부대를 우크라이나 본토로 철수시켰다. 이후 제8강하공군단(공수군) 참모장·부사령관을 거쳐 2025년 4월 제20군단장으로 보직을 이동했다. 드라파티는 9월 2일 군 통수 원칙을 별도로 공개해 사람을 전투 역량의 가장 귀중한 자산으로, 전선 안정화를 최우선 과업으로 제시한 바 있다. 지상군 전시 동원 인력 충원의 책임도 일부 보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