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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9월 18일 저녁 수미에 유도항공폭탄 6~7발 투하 — 주거동 직격, 시민 2명 사망

9월 18일 저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와 그 외곽을 유도항공폭탄(KAB) 6~7발로 공습했다. 코우파키우스키 구역의 9층짜리 주거용 아파트 3층과 4층 사이에 KAB이 직격했으며, 수미시 집행위원회 직원 2명이 숨졌다. 잔해에서 7세 소년 등 4명이 구조됐고, 사상자 수는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수 시간 안에 여러 차례 수정됐다.

핵심 요약

  • 9월 18일 저녁, 러시아군이 수미와 외곽에 유도항공폭탄(KAB) 6~7발을 사용했다.
  • 코우파키우스키 구역의 9층 주거동 3~4층 사이에 KAB이 직격했다.
  • 공격 시각은 약 21시경으로 파악됐다.
  • 52세 로만 트레팔린(수미시의회 조달·입찰부서장)과 45세 알라 코르니옌코(법무국 부서장) 등 시 집행위원회 직원 2명이 사망했다.
  • 잔해에서 7세 소년 등 4명이 구조됐고, 소년의 부모(52세 남성·45세 여성)는 현장에서 숨졌다.
  • 7세 소년은 익일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 사상자 수치는 수 시간 안에 7명 부상 → 8명 부상(어린이 2명 포함) → 부상 10명·어린이 3명·입원 5명, 경찰 사후 통계에서는 사망 3명·피해자 약 15명으로 변동했다.
  • 3개 아파트와 1개 교육시설에서 약 500개 창문이 파손됐고, 30대 이상의 차량이 손상됐다.

왜 중요한가

러시아군이 주거 지역에 정밀유도항공폭탄을 사용해 민간인을 살해하고 다수의 아파트동을 손괴한 것은 전쟁 수행 방식에 대한 질문을 다시 제기한다. 이번 공격으로 지방행정기관 자체가 직격당해 시 집행위원회 직원 2명이 숨졌으며, 7세 고아 소년이 중환자실에 있는 사실은 민간 사상자의 인적 비용을 분명히 보여준다. 사상자 수치가 수 시간 안에 여러 차례 바뀐 것은 구조·의료 작업이 진행되는 와중에 공식 통계가 어떻게 갱신되는지를 드러낸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18일 저녁,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와 그 외곽을 유도항공폭탄(KAB) 6~7발로 공습했다. 한 폭탄이 코우파키우스키 구역의 9층 주거동 3층과 4층 사이에 직접 명중했고, 이 공격은 약 21시경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두 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는데, 모두 수미 시 집행위원회 직원이었다 — 52세 로만 트레팔린(시의회 조달·입찰 부서장)과 45세 알라 코르니옌코(시 법무국 부서장)이다.

수미 주 군사행정청 수장 올레흐 흐리호로프와 수미 시 군사행정청 수장 세르히이 크리보셰인코가 텔레그램을 통해 공격 정보를 알렸다. 초기 보고에서는 부상자 7명(13세 소녀 포함·중증 3명)이었으나, 이후 수미 OVA의 수정 통계에서는 부상 10명(어린이 3명 포함·입원 5명), 수미 지역 관리들의 별도 수정 통계에서는 부상 8명(7세와 13세 어린이 2명 포함·중증 3명)으로 집계됐다. 대통령 젤렌스키는 4명(어린이 포함)이 잔해에서 구조됐다고 보고했다. 그중 7세 소년의 부모(52세 남성·45세 여성)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소년은 익일 기준 중환자실에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공격으로 코우파키우스키 구역의 주거용 아파트 최소 4동이 손상됐고, 3개 아파트와 1개 교육시설에서 약 500개 창문이 파손됐으며, 30대 이상의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 사형 통계도 변동해, 후속 경찰 통계에서는 사망 3명·피해자 약 15명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이번 공격을 다룬 모든 자료는 우크라이나 측 출처에서 나온 것이다. 보도는 러시아군과 유도항공폭탄(KAB)의 사용을 명시적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수미 OVA 수장 올레흐 흐리호로프, 수미 시 MVA 수장 세르히이 크리보셰인코, 수미 시장 아르템 콥자르, 부시장 림마 비코바, 그리고 젤렌스키 대통령의 공식 발언에 근거했다. 헤드라인은 일관되게 민간인 사상자, 주거 피해, 그리고 구조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변동하는 사상자 수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두 사망자가 시 집행위원회 직원이라는 사실과 중환자실에 있는 7세 고아 소년의 사연은 보도에서 인적 비용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활용됐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사상자 수치는 출처에 따라,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도 상당히 달라졌다. 초기 보고와 대부분의 보도 초반부에서는 사망 2명·부상 7명(13세 소녀 포함)으로 집계했다. 수미 지역 관리들의 수정 통계에서는 부상 8명(7세와 13세 어린이 2명 포함·중증 3명)이 나왔고, 수미 OVA의 후속 수정 통계에서는 부상 10명·어린이 3명·입원 5명으로 집계됐다. 후속 경찰 통계에서는 사망 3명·피해자 약 15명까지 집계됐다. 즉 사상자 규모는 수 시간 사이 사망 2~3명·부상 약 7~15명 범위에서 출처별로 엇갈렸다.

배경

수미는 우크라이나 북동부, 러시아 국경 근처에 있는 주(州) 도시다. 전쟁 기간 동안 수미 시와 주는 러시아의 장거리 반복 공습 대상이 돼 왔다. 러시아 항공기가 발사하는 유도항공폭탄(KAB)은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주거 지역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반복 지적해 온 무기 유형으로, 스탠드오프 방식으로 도시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의 공식 사상자 보고는 통례적으로 주·시 군사행정이가 발표하며, 구조 및 의료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이후 수정과 보완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