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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소친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 3명 사망, 에너지 휴전 선언 당일 발생

2026년 10월 11일 저녁 19시 25분경, 러시아군은 하르키우주 피소친에 미사일을 발사해 주거 지역을 강타했다. 이 공격으로 19세 여성, 51세 여성, 16세 소년을 포함해 3명이 사망하고 21명 이상이 부상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에너지 휴전을 발표했는데, 공격은 그 직후에 이루어졌다.

핵심 요약

  • 2026년 10월 11일 19시 25분경, 피소친 주거 지역에 러시아군 미사일 공격
  • 19세 여성, 51세 여성, 16세 소년 등 민간인 3명 사망
  • 부상자 수는 20~21명 이상으로, 13세와 8세 여아 포함
  • 다층 아파트 2동, 사유지 1곳, 차량 5대 파손
  • 우크라이나 형법 438조(전쟁범죄)에 따라 사전수사 개시
  • 공격은 트럼프가 우-러 에너지 휴전을宣布한 당일에 발생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같은 저녁 하르키우 ТЕЦ-5 발전소도 피격됐다고 밝힘

왜 중요한가

이 공격은 민간 주거 지역을 직접 타격해 10대 1명을 포함해 3명이 사망하고, 어린이를 포함해 20명 이상이 부상했다. 우크라이나 형법 438조에 따른 전쟁범죄 수사가 시작됐다. 더욱이 이 공격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에너지 휴전을宣布한 당일 이루어져 휴전 선언의 신뢰성을 훼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같은 주 동안 러시아군이 에너지 시설 200곳 이상을 공격했다고 지적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저녁 19시 25분경, 러시아군은 하르키우주 피소친에 미사일을 발사했다. 다층 아파트와 식료품점 인근 주거 지역에 폭발이 발생해 화재가 일어나 5대의 차량이 전소됐다. 이 공격으로 19세 여성, 51세 여성, 16세 소년이 숨지고, 최소 20~21명이 부상당했으며 이 가운데 13세 여아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8세 여아는 폭발상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하르키우주 군사행정부청장 올렉 시네후보프는 '반데롤(Banderol)'형 미사일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피해는 아파트 2동, 사유지 1곳, 차량 5대에 달했다. 우크라이나 검찰청 절차 지휘 하에 형법 438조(전쟁범죄)에 따른 사전수사가 개시됐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야간 연설에서 같은 저녁 하르키우 ТЕЦ-5 화력발전소도 피격됐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언론은 이 공격을 러시아군의 민간인 지역 공격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하르키우 주지사 올렉 시네후보프와 하르키우주 검찰청,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중심에 두었다. 우크라이나 보도들은 피소친 공격과 ТЕЦ-5 피격이 트럼프의 에너지 휴전宣布 시점과 겹친다는 점을 강조해 휴전 선언과 모순된다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피해자 명단(10대 사망, 어린이 부상 포함)과 아파트·사유지·차량 파손 등 민간인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보도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우크라이나 출처들 사이에서 부상자 수에 대한 수치가 일치하지 않는다. 보도 단계에 따라 6명, 7명, 9명, 20명, 21명, 22명, 25명 등 다양한 수치가 인용됐다. 또한 피소친 공격이 식료품점을 강타한 것인지, 에너지 시설을 강타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출처 간 견해가 갈린다. 탄두 유형에 대해서도 한 출처는 '반데롤(Banderol)'형 미사일이라고 명확히 명시한 반면, 다른 출처는 이를 '택배(parcel)'처럼 묘사해 공식 미사일 명칭이 아닌 것으로 보였다.

배경

같은 날 10월 11일, 러시아군은 하르키우 네미슐랸스키 구와 키이우스키 구에 대한 공격도 감행했다. 하르키우주 검찰청은 피소친 공격에 '반데롤(Banderol)'형 미사일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 주 동안 러시아군이 전력 생산 및 송전 시설에 200회 이상, 가스 및 석유 시설에 17회 공격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의 동의하에 에너지 휴전이 발효됐다고 발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또한 그 무렵 러시아군이 하르키우 ТЕЦ-5 화력발전소를 공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