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프 항소법원, 모토르시치 전 회장 보구슬라예프 구속 유지—대체 보증금 4억 6592만 그리브나
우크라이나 키이프 항소법원이 항공엔진 제조업체 모토르시치의 전 회장 뱌체슬라프 보구슬라예프에 대해 구속 상태를 유지하고, 대체 보증금을 4억 6592만 그리브나(약 140000명의 최저생계비 상당)로 결정했습니다. 변호인이 요청한 주택 구금으로의 전환은 기각되었습니다.
핵심 요약
- 키이프 항소법원이 모토르시치 전 회장 보구슬라예프의 구속을 유지하고 대체 보증금을 4억 6592만 그리브나로 책정
- 보증금은 최저생계비 14만 배 규모
- 구속 기한은 11월 7일까지 연장
- 변호인의 주택 구금 전환 요청은 법원이 기각
- 2022년 10월 24일 처음 구속된 이후 pretrial detention이 이어지고 있음
- 수사는 보구슬라예프와 다른 임원이 2017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돈etsk주 점령 도시 스니즈네에서 모토르시치 지점을 운영하며 친러 반군을 지원했다고 봄
- 전면전 이후 러시아 군수산업단에 모토르시치 제품을 7200만 그리브나어치 넘게 조달했으며, 128기의 항공엔진(248억 그리브나어치)이 준비됐고 그중 7기(1억 3600만 그리브나어치)가 2022년 5월 실제 납품됨
왜 중요한가
이 사건은 우크라이나 항공우주 산업의 주요 경영인이 전쟁 중에 러시아 군수산업단에 엔진과 물자를 공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적입니다. 4억 6592만 그리브나에 이르는 막대한 대체 보증금은 법원이 이 혐의의 중대성을 얼마나 높이 평가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수사는 우크라이나군을 직접 겨냥한 사보타주—헬기 로터 블레이드를 제거해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수 없게 한 지시—까지 포함하고 있어, 전시 협범 혐의의 범위가 이례적이라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키이프 항소법원은 모토르시치의 전 회장 뱌체슬라프 보구슬라예프의 구속을 유지하면서 대체 보증금을 4억 6592만 그리브나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최저생계비 14만 배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변호측은 구속을 주택 구금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했지만 법원은 이를 거부했고, 보구슬라예프는 최소한 11월 7일까지 구속 상태를 유지합니다. 수사에 따르면 보구슬라예프와 다른 임원은 2017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일시 점령된 돈etsk주의 스니즈네에서 모토르시치 지점의 운영을 조직화해 친러시아 무장세력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전면전 이후 러시아 군수산업단에 모토르시치 제품을 7200만 그리브나 이상 조달하도록 주선했고, 점령지 납품을 위한 항공엔진 128기(248억 그리브나어치 이상)가 준비됐으며 그중 7기(1억 3600만 그리브나어치)가 2022년 5월에 실제로 전달됐습니다. 보구슬라예프는 우크라이나 형법 제111-1조(협업 활동), 제111-2조(침략국 원조), 테러조직 활동 지원 혐의로 기소됐고, 추가로 전면전初期 헬기 로터 블레이드를 제거하라고 지시해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수 없게 만든 협의도 받았습니다. 그는 2022년 10월 22일 자포리자 집에서 체포된 뒤 이틀 만에 처음으로 구속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두 출처 모두 우크라이나어 매체로, 이번 판결을 절차적 사건의 연장선에서 다룹니다. 항소법원 이름, 보증금 규모, 주택 구금 요청 기각, 혐의 조항들을 명시하면서 전형적인 전시 협범 사건의 pretrial detention 지속이라는 프레임을 제시합니다.
배경
보구슬라예프는 2022년 10월 22일 자포리자 자택에서 체포된 뒤 이틀 뒤인 같은 달 24일 처음 구속되었습니다. 그는 협업 활동(형법 111-1조), 침략국 원조(형법 111-2조), 테러조직 활동 지원 등 여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으며, 이후 헬기 블레이드 제거 지시와 관련된 추가 혐의도 통보받았습니다. 수사팀은 2017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그가 다른 임원과 함께 돈etsk주 일시 점령 도시 스니즈네에서 모토르시치 지점을 운영해 친러시아 무장세력을 도왔고, 전면전 뒤 러시아 군수산업단으로 물자를 조달했다고 봅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최고반부패법원은 그의 자산을 압류해 일부를 무력 침략 결과 청산 기금에 이관했고, 키이프 항소법원 판사 네 명은 그의 재산 압류를 취소해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협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3년 그의 자산과 무역 거래 동결을 포함한 제재를 부과했으며, 변호 측은 이를 법원에서 다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