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SBU, 대규모 테러 및 방화企图 차단…전직 재난청 차관과 정치인당 지부장 용의자로 지명
우크라이나 보안청(SBU)은 체르니히우 아파트 단지에 인접한 건설용 크레인을 폭파해 다층 주거 건물과 민간 차량에 낙하시키는 계획 등 일련의 테러, 방화, 의뢰 공격企图를 사전에 차단했다고 15일 밝혔다. SBU는 전직 국가재난청(ДСНС) 차관과 한 정당 체르니히우 주 지부장을 주모자로 지목했으며, 두 사람은 현재 해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제 수배에 올릴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핵심 요약
- SBU는 체르니히우 주거 단지 근처 건설 크레인 폭파 계획 등 일련의 테러, 방화, 의뢰 공격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발표
- SBU는 前 국가재난청(ДСНС) 차관과 정당 지부장을 주모자로 지목
- 계획에는 체르니히우 아파트 단지·차량으로 크레인을 낙하시키기, 프리카르파티아의 ТЦК(모병센터) 빌딩 폭파, 체르니히우 항소법원 판사 3명 자택 방화, 체르니히우 블로거·시민활동가에 산성액을 끼얹고 팔다리에 총격을 가하는 공격 등이 포함
- 용의자들에 대해 우크라이나 형법상 테러企图, 중상해企图, 판사 재산을 방화·폭파로 훼손할 준비 등 다수 혐의로 고지
- 체르니히우 주 정당 지부장과 공범은 해외에 있는 상태로 추후 고지되었으며 국제 수배에 올릴 방침
- 우크라이나·Pravda와 LIGA.net는 수사관 원을 인용해 前 ДСНС 차관을 2015~2016년 차관 재직자 올레그 아베르야노프, 정당 지부장을 체르니히우 주 바트키브시치나(전국노련 동맹) 조직 위원장 드미트로 니키틴으로 보도
왜 중요한가
이번 차단 작전은 다층 주거 건물과 민간 차량을 겨냥한 크레인 폭파, ТЦК 빌딩 폭파, 현직 판사단에 대한 공격, 시민 활동가에 대한 산성액 테러 등 대규모 민간 사상자를 낳을 수 있는 계획들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국내 테러 위협과 사법부·시민사회 안전 문제를 제기한다. 주모자 가운데 한 명이 전직 ДСНС 고위 관리이며 다른 한 명은 주요 정당(바트키브시치나)의 주 조직 책임자로, 해외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점은 사건의 국경을 넘는 차원을 보여준다. SBU는 통제 인물을 조직에 침투시키고 폭발을 모의하는 방식으로 작전을 수행해 실제 공격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입증 책임은 형법상 준비·未遂 단계의 증거에 놓여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SBU는 15일 체르니히우에서 건설용 크레인을 인근 주거 단지·민간 차량 위로 낙하시키기 위한 폭파 계획, 프리카르파티아 지역의 ТЦК(군 모집 및 사회적 지원 센터) 청사 창문으로 투척할 자작 폭발물 제조 계획, 체르니히우 항소법원장 및 판사 2명의 자택 방화 의뢰, 체르니히우의 블로거 겸 시민 활동가에 대한 팔다리 총격 및 황산 유출 공격 의뢰 등 일련의 테러 및 방화企图를 사전에 차단했다고 발표했다. SBU는 통제 인원을 조직에 침투시키고 폭발을 모의해 범죄 준비 단계에서 활동상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주모자로는 전직 ДСНС 차관과 체르니히우 주 한 정당 지부장이 지목됐으며, SBU는 정당 지부장이 우크라이나 서부·북부에서 테러와 방화를 조직·재원 조달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과 공범은 해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제 수배에 올릴 방침이라고 SBU는 밝혔다. 우크라이나 형법상 테러企图(제258조), 중상해企图(제121조), 판사 재산의 방화·폭파 훼손 준비(제378조) 등 다수 혐의가 적용됐다. 우크라이나 Pravda와 LIGA.net는 수사관 원을 인용해 전직 ДСНС 차관을 2015~2016년 차관 재직자 올레그 아베르야노프, 정당 지부장을 바트키브시치나 체르니히우 주 조직 위원장 드미트로 니키틴으로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전 출처가 우크라이나 언론·통신사로, 사건을 대체로 같은 맥락에서 보도하고 있다. SBU 공식 발표를 충실히 전달하면서 준비 단계 차단, 모의 폭발, 형법상 혐의 내역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우크라이나 Pravda, LIGA.net, Babel 등 일부 매체는 SBU의 익명화된 표현을 넘어 수사관 원을 통해 前 ДСНС 차관을 올레그 아베르야노프, 정당 지부장을 바트키브시치나의 드미트로 니키틴으로 명시해 보도했다. 일부 매체는 이번 사건을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잇따라 적발된 미수 사건 맥락에서 배치했다. 7월 말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 특수기관의 '하르티아' 사단장 암살企图를 언급한 것과 9월 10일 SBU가 제1의용이동병원 대표 겐나디 드루젠코에 대한 암살企图를 저지했다고 발표한 일들과 함께 짚었다.
배경
2024년 체르니히우 항소법원은 전직 ДСНС 차관을 자동차 절도 혐의로 7년형에 처했다. SBU는 이 판결이 동 전직 관리가 판사 자택 폭파와 체르니히우 블로거 활동가에 대한 공격을 의뢰한 동기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 Pravda와 LIGA.net는 수사관 원을 인용해 동인을 2015~2016년 ДСНС 차관을 지낸 올레그 아베르야노프, 정당 지부장을 바트키브시치나 체르니히우 주 조직의 드미트로 니키틴으로 각각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