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수정

우크라 최대 인프라 건설사 «아브토스트라다», 정부 자금 동결에 따라 모든 국고발 수주 작업 중단

우크라이나 최대 도로·인프라 건설사 중 하나인 «아브토스트라다»가 재무부의 자본지출 동결 결정에 따라 국고발 프로젝트를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회사 소유주 막심 슈킬이 페이스북에 이를 직접宣布했으며, 결정이 사업체와의 어떤 대화나 예고도 없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 Financing 지연에 따른 비방위 지출 축소의 일환으로, 키이우의 비노그라다르 지하철 연장, 하르키우스키 고속도로, 체르니히우스카 환승 repair 등 주요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핵심 요약

  • «아브토스트라다»가 재무부의 자본지출 동결에 따라 국고발 프로젝트를 모두 중단
  • 회사 소유주 막심 슈킬은 결정이 사업 측과의 대화나 예고 없이 이루어졌다고 비판
  • «아브토스트라다»는 우크라이나 최대 도로·인프라 건설사 가운데 하나
  • 키이우에서 비노그라다르 지하철 연장, 하르키우스키 고속도로, 체르니히우스카 환승 공사 진행 중
  • 9월 초 정부가 국제 Financing 지연으로 비보호 지출을 일시 중단
  • 9월 10일 마르첸코 재무장관이 자본 건설 프로그램 중단을 공식 확인
  • 우크라이나는 합의 미이행 시 약 295억 달러의 국제 Financing을 잃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 상황

왜 중요한가

«아브토스트라다» 같은 대형 인프라 건설사가 작업을 중단하면 키이우의 지하철 연장, 도로 공사 등 진행 중 일이 벌어지는 일이 지연되면서 시민 일상에 즉각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이는 전쟁 수행에는 필수적인 인력 등을 제외한 도로, 철도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동결한 것으로 국제 Financing 흐름이 정체되면서 정부 지출 전반에 긴축 조처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아브토스트라다»는 우크라이나 최대 도로·인프라 건설사 가운데 하나로, 재무부가 자본지출 Funding을 동결함에 따라 국고발 프로젝트를 전부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소유주 막심 슈킬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결정을 알렸으며, 동결 조치가 예고나 사업 측과의 대화 없이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아브토스트라다»가 키이우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으로는 비노그라다르(Vynohradar)까지 이어지는 지하철 노선 건설, 하르키우스키 고속도로 건설, «체르니히우스카» 지하철역 근처 인터체인지 공사가 있다. 이번 동결은 9월 초 국제 Financing 지연으로 정부가 비보호 지출을 일시 중단한 데서 비롯됐다. 9월 10일 세르히이 마르첸코 재무장관이 비중요 지출을 12월까지 유예하고 자본 건설 프로그램을 중단했다고 밝힌 바있으며, 9월 1일 총리도 비방위 지출에 대한 엄격한 절약 режи를 발표하면서도 연금과 봉급은 유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제 파트너와의 합의가 이행되지 않으면 약 295억 달러의 국제 Financing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 상태다.

배경

9월 초 우크라이나 정부는 국제 Financing 지연으로 비보호 지출을 일시 중단하고, 비중요 지출을 12월까지 유예하며 자본 건설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9월 10일 세르히이 마르첸코 재무장관이 이를 공식 확인했고, 9월 1일 총리는 비방위 지출에 엄격한 절약 모드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9월 15일 올하 바실렙스카-스마흘리우크 의원은 현재 사회 지출, 공무원 봉급, 군 유지비만 자금 지원되고 있다고 보고했다. 정부는 국제 파트너와의 합의가 이행되지 않으면 약 295억 달러의 국제 Financing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