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론, 키이우와 키이우주 여러 구 일대 야간·오전 공습 — 1명 사망
9월 27일 밤과 아침에 러시아 드론이 키이우 솔로미얀스키 구, 셰브첸키우스키 구, 홀로시유스키 구, 다르니츠키 구, 포딜스키 구, 드니프로 구와 키이우주 브로바르 및 부찬 지역을 공습했습니다. 솔로미얀스키 구에서는 사무실 건물 경비원(56세)이 사망했고, 셰브첸키우스키 구에서는 16세 2명을 포함해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당국은 170기의 공격 드론을 격추 또는 억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핵심 요약
- 9월 27일 밤~아침, 러시아 드론이 키이우 6개 구와 키이우주를 동시 공습
- 솔로미얀스키 구에서 사무실 건물 경비원이었던 56세 남성 1명 사망
- 셰브첸키우스키 구에서는 16세 소녀 2명을 포함해 부상자 발생 (3~4명, 병원 후송)
- Zammler 물류 창고(브로바르시 구)가 피격, 회사 측 사상자 없음이라고 발표
- 솔로미얀스키 구 학교 건물에 드론 잔해 낙하, 피해 경미
- 공격 규모: Shahed/Gerbera/Parodia 유형 170기 중 76기 반응형 — 07:30 기준 147기 격추·억제
- 키이우주 전역 16개 시설 손상, 우주호·브로바르 대기질 악화
왜 중요한가
이번 공격은 우크라이나 수도에 대한 장거리 드론(반응형 Shahed 포함)의 대규모 사용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사상자(사망 1명, 미성년 포함 부상자 다수)와 함께 솔로미얀스키, 셰브첸키우스키, 홀로시유스키, 다르니츠키, 포딜스키, 드니프로 등 6개 구와 키이우주에 걸친 민생 인접 인프라가 피격됐습니다. 야간 강습은 170기 드론 규모였으며, 07:30 기준 147기가 격추·억제돼 최근 러시아 항공작전의 강도가 드러났습니다. 피격 대상에는 민간 물류시설(브로바르시 구 Zammler 창고)과 솔로미얀스키 구의 학교도 포함되어 군사 시설을 넘어선 영향이 확인됐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월 27일 밤과 아침에 러시아 드론은 키이우의 여러 구와 키이우주를 잇따라 강타했습니다. 솔로미얀스키 구에서는 야간에 창고 건물이 피격돼 화재가 발생하고, 같은 구에서 단층 자동차 정비소(СТО) 건물에도 불이 붙어 인접한 식당으로 번지는 것을 소消防당국이 막았습니다. 다른 주소에서는 비주거 건물이 피격돼 소방 작업 중 56세 남성 경비원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이후 미니시 터에서는 사무실 건물에 오전 드론이 명중해 큰 화재가 발생했고, КМВА·ДСНС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셰브첸키우스키 구에서는 오전에 비주거 건물에 Shahed형 반응 드론이 떨어져 16세 소녀 2명과 여성 등 3~4명이 부상, 셋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솔로미얀스키 구의 학교 건물에는 드론 잔해가 떨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고, 키이우주 브로바르시 구에서는 물류회사 Zammler의 창고가 맞아 회사가 "인명피해 없음"이라고 발표했고 동시에 피격 관련 사진·영상·위치 정보 공개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부찬스키 구 비쉬네베에서는 드론이 차량 5대를 파손하고 화재가 발생, 브로바리에서는 창고·사무실 건물 화재가 발생했지만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공군 발표에 따르면 이날 야간(9월 26일 18:00부터) 러시아는 Shahed, Gerbera, Parodia 모조형 등 170기의 공격 드론(그중 76기는 반응형)을 발사했고, 07:30 시점에서 방공망이 147기를 격추 또는 억제했으며 18개 지점에 명중, 8개 지점에 격추 드론 또는 잔해가 떨어졌습니다. 대통령 젤렌스키는 27일 오전 키이우의 데이터센터가 두 차례 피격됐으며 첫 공격으로 3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셰브첸키우스키 구 부상자 수에 대해 출처 간 견해가 갈립니다. 일부(우크린폼, 우크라인스카 prawda, 라디오 스보보다, ZN.UA, 인터팍스-우크라이나, LIGA.net LB.ua 등)는 여성을 포함해 3명이 모두 입원, 즉 16세 2명과 여성이라고 보도했고, 다른 보고(우크라인스카 prawda 등)는 4명 부상·3명 입원, 유리 파편에 의한 24세 여성과 16세 소녀 2명이라고 명시했습니다. 키이우주 27일 사상자 수에서도 우크라이나 군 행정청 보고의 인용에 따르면 한 명 사망·세 명 부상이 일반적이지만, 한 우크라이나 OVA 발표는 한 명 사망·네 명 부상이라며 다른 수치를 제시합니다.
배경
지난 9월 25일 키이우에 대한 대규모 러시아 드론 공격으로 솔로미얀스키 구 사무실 건물과 페체르스크 구 주거 건물이 피격돼 7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했습니다. 9월 26일에는 키이우의 러시아 공습으로 7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7일 명중 대상 중 하나인 Zammler 창고는 키이우주 브로바르시 구에 위치했으며 회사는 사상자가 없었다고 발표하고 안보 차원에서 관련 정보 공개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키이우 시 검사는 솔로미얀스키 구 사망자가 사무실 건물의 56세 경비원이라고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대통령 젤렌스키는 27일 오전 키이우의 데이터센터가 두 차례 공격받았으며 첫 번째 공격으로 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공군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는 Shahed, Gerbera, Parodia 모조형 등 170기의 공격 드론(76기는 반응형)을 사용했고 18개 지점에 명중, 8개 추가 지점에 격추 드론 또는 잔해가 낙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