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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EU 가입 협상 마지막 두 클러스터 개방에 정치적 장애물 없어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바르샤바안보포럼에서 Ukrinform과의 인터뷰를 통해, 헝가리와의 정치 관계가 개선되어 연말까지 나머지 두 개의 EU 가입 협상 클러스터를 개방하는 데 장애물이 없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6개 클러스터 전체를 연말까지 개방하고, 리투아니아의 EU 의장국 임기(2027년 7월 종료)까지 최대한 많은 협상 챕터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핵심 요약

  • 시비하 외무장관: 헝가리와의 관계 개선으로 나머지 두 클러스터 개방에 정치적 장애물이 없다고 발표
  • 우크라이나의 목표: 연말까지 EU 가입 협상 6개 클러스터 전부 개방
  • 10월 13일 화요일 EU와의 협상에서 클러스터 2·3 개방, 현재까지 6개 중 4개 개설 완료
  • 리투아니아가 차기 EU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며 이미 협력 작업 시작
  • 리투아니아 의장국 종료 시점인 2027년 7월까지 최대한 많은 챕터 마무리 목표
  • 앞서 비세볼로드 첸초프 부총리는 나머지 두 클러스터 개방에 양보가 필요하다고 언급

왜 중요한가

이번 발언은 이전까지 정체되어 있던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협상, 특히 헝가리와의 정치적 교착 상태에서 돌파구가 마련됐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말까지 6개 클러스터 전부 개방이라는 명시적 목표와, 리투아니아 의장국 시기까지의 장기 목표가 제시됨으로써 향후 협상 일정이 구체화되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10월 15일 바르샤바안보포럼에서 Ukrinform에を与えた 인터뷰를 통해 헝가리와의 정치적 장애물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10월 13일 화요일에 클러스터 2·3가 개설되면서 6개 중 4개의 클러스터가 열렸고, 시비하 측은 연말까지 나머지 두 클러스터도 개방해 총 6개를 모두 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차기 의장국인 리투아니아와의 협력도 이미 시작되었으며, 리투아니아 의장국이 끝나는 2027년 7월까지 최대한 많은 협상 챕터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내용은 Yevropeiska Pravda 등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언론은 시비하 외무장관의 발언을 EU 가입 협상의 긍정적 진전으로 부각했다. Європейська прав다와 Суспilne Novini 모두 정치적 장애물이 사라졌다는 점과 연내 6개 클러스터 전부 개방 목표를 강조하며, 헝가리와의 관계 개선을 협상 가속화의 신호로 평가했다.

국제 매체의 시각

국제적 시각을 보여주는 별도의 자료는 제공되지 않았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시비하 외무장관은 남은 두 클러스터 개방에 정치적 장애물이 없다고 강조한 반면, 앞서 비세볼로드 첸초프 부총리는 이 두 클러스터를 열기 위해 양보가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두 우크라이나 매체(Європейська правда, Суспilne Novini)는 모두 이 견해 차이를 함께 실어 시비하의 낙관적 평가와 잔여 협상 난제의 공존을 보여줬다.

배경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과정은 주제별로 묶인 클러스터 단위로 진행되며, 각 클러스터를 개방·마감해야 한다. 헝가리는 그동안 가입 절차 진전을 가로막는 국가로 자주 거론됐다. 현재 EU 의장국은 아일랜드가 맡고 있으며, 다음은 리투아尼亚가 이어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