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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통령실 청장, 러시아의 도브로필리아 점령 주장 부인…러 사령관 공세명 왜곡指控

2026년 10월 20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청장 키릴로 부다노프는 돈에츠크주 도시 도브로필리아가 우크라이나 통제하에 있으며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되지 않았다고 공식적으로 부인했습니다. 부다노프는 러시아 "센터" 군 집단의 사령관인 안드레이 이바나예프 대장에 대해 이 도시 점령을 둘러싸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의도적으로 왜곡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指控했습니다. 이 발언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미국 특사들 및 핀란드·노르웨이 지도부와 만나는 등 평화 협상이 진행되던 시점에 나왔습니다.

핵심 요약

  • 10월 20일 대통령실 청장 키릴로 부다노프가 돈에츠크주 도브로필리아가 우크라이나 통제하에 있다고 확인
  • 부다노프는 러시아군이 이 도시를 점령했다는 러시아군 사령부의 주장을 부인
  • 러시아 "센터(Tsentr)" 군 집단 사령관 안드레이 이바나예프 대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이 점령을 둘러싸 의도적으로 거짓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공개 비난
  • 부다노프는 이바나예프가 이미 푸틴에게 도브로필리아 점령을 보고했으며, 부하들을 윽박질러 도시 점령을 제값에 입증하도록 비현실적인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주장
  • 진행 중인 평화 협상의 배경에서 모든 당사자에게 신중하게 행동하고 상황을 현실적으로 평가하며 진실된 정보를 전달할 것을 촉구
  • 10월 20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핀란드 대통령 알렉산데르 스투브, 노르웨이 총리 Jonas Gahr Støre, 그리고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셔와 오슬로에서 평화 회담 예정
  • 부다노프는 우크라이나 국방군이 계속 자국 이익을 위해 진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어떠한 허위 진술도 현지 상황을 바꾸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
  • 발언은 10월 20일 화요일 부다노프의 텔레그램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왜 중요한가

이번 성명은 우크라이나 최고위 관료가 러시아군의 전선 주장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박한 매우 이례적인 사건입니다. 단순한 전황 부인을 넘어 고위 러시아 장군을 이름까지 거명하며 푸틴 대통령에게 의도된 거짓 정보를 전달했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는 점에서 전장 결과와 정보전 양쪽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이 오슬로에서 미국 특사 및 북유럽 지도부와 평화 회담을 벌이던 바로 그날 나온 발언으로, 협상 시점의 정보 환경을 사실상 의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10월 20일 대통령실 청장 키릴로 부다노프는 텔레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성명을 발표, 돈에츠크주의 도브로필리아가 우크라이나의 통제하에 있으며 러시아군에 의한 점령은 사실이 아니라고 단언했습니다. 부다노프는 러시아 "센터(Tsentr)" 군 집단 사령관인 안드레이 이바나예프 대장을 지목해, 이 도시가 이미 점령되었다는 허위 정보를 푸틴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한편 부하들을 위협해 비현실적인 임무를 부여함으로써 도시 점령을 빌미삼으려 한다고指控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진행 중인 평화 협상의 시점에서 모든 측에 신중함과 진실된 정보 전파를 촉구했으며, 우크라이나 군이 진지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허위 진술이 현지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핀란드 대통령 알렉산데르 스투브, 노르웨이 총리 Jonas Gahr Støre, 그리고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셔와의 평화 회담을 위해 오슬로를 방문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제공된 모든 매체는 우크라이나 측 소스로, 부다노프의 발언을 전면에 배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일관되게 러시아의 점령 주장을 전술적 전진이 아닌 의도된 허위 정보로 규정하고, 부다노프가 사령관 이바나예프를 직접 거명해 책임 소재를 추궁한 점을 부각했습니다. 동시에 오슬로 평화 회담과 같은 시점에 이루어진 발언이라는 맥락을 두 번째 축으로 두며 협상 환경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메시지로서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러시아 군사 사령부는 도브로필리아 점령을 공식 주장한 반면, 부다노프는 물론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 젤렌스키 대통령, 그리고 해당 지역 배치된 우크라이나 국가방위대 여단 병사들까지 이 주장을 일관되게 거부하며 도시가 여전히 우크라이나 통제하에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배경

부다노프 발언에 앞서 러시아군 총참모장 발레리 게라시모프는 9월 초 이후 92개 정착지, 그중에서도 도브로필리아를 러시아군이 점령했다고 주장했고, 우크라이나 군 총참모부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10월 18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도브로필리아가 우크라이나 통제하에 있으며 러시아군이 자포리자에서 약 20km(러시아 측 주장 5km 아님) 거리에 있다고 correction 해 두었고, 10월 초 우크라이나 국가방의 루비시(Rubizh) 여단 장교는 러시아군이 소규모 보병조를 보내어 국기 게양 영상을 위한 위장 "점령" 영상을 촬영하려 했다고 전했습니다. 10월 16일에는 푸틴과 게라시모프가 우크라이나 네 주에서 진격했다고 발표했으나 ISW 등 분석가들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