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 다뉴버 강에 예비 도선 교량 건설 착수—미콜라 칼라슈니크 장관 발표
우크라이나 재건·인프라·교통부 장관 미콜라 칼라슈니크는 10월 1~3일 키이우의 다뉴버 강 다리에 대한 러시아의 연속 공격 이후, 차주부터 키이우 좌·우안 간 예비 도선 교량 건설을 시작한다고 수스필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단기 안으로는 제방(둑)과 도선 다리, 장기 안으로는 다뉴버 강 하저 터널 건설을 검토 중이다.
핵심 요약
- 재건·인프라·교통부 장관 미콜라 칼라슈니크가 차주부터 다뉴버 강 예비 도선 교량 건설에 착수한다고 발표
- 교량은 제방 위에 도선 다리를 놓는 형태로, 기존 다리가 손상될 경우 좌·우안을 잇는 대체로 사용
- 건설에는 최대 3개월이 소요될 수 있으며, 기존 다리 용량의 절반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키이우에서는 하루 평균 약 60만 대의 차량이 좌·우안을 왕복한다고 ministry 측은 추정
- 장기적으로 다뉴버 강 하저 터널 건설을 검토 중이며, 비용은 수십억 그리브나, 초대형 시설의 경우 수천억 그리브나에 이를 것으로 추정
- 10월 1~2일 남부(피브덴니) 다리가 약 1.5일 동안 최소 5회 피격되어 차량·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됨
- 10월 3일 새벽 북부(피브니치니) 다리도 드론 공격을 받아 노면과 트롤리버스 전차선망이 손상되고 2명이 부상
왜 중요한가
10월 초 러시아의 키이우 다리 연속 공격은 우크라이나 수도의 핵심 교통动脉을 위협한 첫 사례였다. 하루 평균 약 60만 대가 다리를 이용하는 도시에서 다리 용량 손실은 곧 도시 기능 마비를 의미하며, 예비 도선 교량 계획은 절반 이상의 용량을 복원해 도시 운송력을 방어하는 한편, 국제 파트너 재원이 필요한 하저 터널 같은 장기 대안 검토로까지 이어지는 인프라 전략의 전환점을 보여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재건·인프라·교통부 장관 미콜라 칼라슈니크는 수스필네와의 인터뷰에서, 키이우가 다음 주부터 다뉴버 강을 가로지르는 여러 예비 도선 교량 건설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량은 제방 위에 도선 다리를 놓는 형태로, 기존 다리가 손상될 경우 좌·우안을 연결하는 신속한 대체 경로 역할을 한다. 건설에는 최대 3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기존 다리 용량의 절반 이상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 평균 약 60만 대의 차량이 키이우 좌·우안을 오간다는 ministry 추산이 이를 뒷받침한다. 현지 위치는 이미 확정됐고, 유사한 예비 교량은 키이우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다른 지역·다른 강에서도 계획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다뉴버 강 하저 터널이나 급속 시공 콘크리트 구조물 건설을 검토 중이며, 수십억~수천억 그리브나 규모의 비용이 들어 국제 파트너·기부자·투자자의 지원이 필요하다. ministry는 드론 방어망, 매달아 설치하는 장비, 방공·전자전(РЕБ)·레이더·전자정찰(РЕР) 능력 강화 등으로 기존 다리 보호를 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대통령 주재 협의체가 ministry, 재건청, 군·현 병력, 키이우 시当局에 임무를 할당했다. 이 발표는 10월 1~2일 남부(피브덴니) 다리에 대한 최소 5회의 드론 공격(한 차례는 지하철 열차 통행 중 다리 교각 부근에서 폭발)으로 차량·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된 데 이어, 10월 3일 새벽 북부(피브니치니) 다리도 드론 공격을 받아 노면과 트롤리버스 전차선망이 손상되고 2명이 부상한 직후에 나왔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러시아 드론이 1.5일 동안 남부 다리를 때린 횟수에 대해 출처마다 "4회" 혹은 "최소 5회"로 서로 다르게 보도했다. 또한 공격 시점을 2025년으로 적는 매체와 2026년으로 적는 매체가 섞여 있다.
배경
10월 초 남부(피브덴니) 다리와 북부(피브니치니) 다리에 대한 공격은 전면 침공 이후 키이우의 주요 다뉴버 강 교통 다리가 처음으로 피격된 사례였다. 남부 다리 공격 후 차량·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됐고, 키이우 시当局는 다뉴버 강 다리 운행 규정을 새로 도입해 공습 시 운행 제한과 다르니츠키 다리로 우회 조치를 시행했다. 칼라슈니크는 키이우 시当局가 예비 교량 문제를 자체적으로 다루지 않아 ministry가 이를 인계받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