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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 트럼프가 젤렌斯基 교체 의견을 표현했다고 공개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콰는 도널드(SHORT_TRUNC)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원수를 선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페스콰에 따르면 트럼프는 볼로디미르 젤렌斯基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책임 있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이유를 댔다.

핵심 요약

  • 크렘린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수장을 선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발언했다.
  • 페스콰는 트럼프의 이유가 젤렌斯基 대통령이 전쟁 종료를 위한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트럼프가 말했다고 밝혔다.
  • 삭정은 10월 10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합의할 수 있는 새로운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으로 보도됐다.
  • 젤렌스카 측은 트럼프 발언 이후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의 CHP-5 화력발전소와 키이우의 발전소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 크렘린은 우크라이나 지도부 교체 필요성 언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측은 이를 러시아 측 서사(narrative)로 규정한 프레임으로 보도했다.

왜 중요한가

이번 사안은 크렘린이 미국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지도부 교체 발언을 확대 선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미 우크라이나 대통령 간 공개적 입장 차이가 존재함을 드러내며, 러시아 측은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고 있어 에너지 휴전 합의 주장과 모순된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크렘린궁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새로운 수장을 선택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발표했다. 페스콰는 트럼프의 이유가 젤렌스카 대통령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매우 책임 있고 매우 어려운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0월 10일 트럼프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합의할 수 있는 새로운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으로 보도됐다. 젤렌스카 측은 트럼프 발언 이후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의 CHP-5 화력발전소와 키이우의 발전소를 공격했다고 보고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어권 언론은 젤렌스카에 대한 교체 주장이 크렘린의 입에서 나온 것임을 부각하며, 젤렌스카 대통령이 '어려운 결정을 회피한다'는 주장은 러시아의 서사(narrative)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트럼프 발언 직후 러시아군이 하르키우의 CHP-5 화력발전소와 키이우의 발전소를 공격한 사실을 짚어,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지속된 공격 맥락 속에서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조명했다.

국제 매체의 시각

영어권 통신사 보도는 크렘린 측이 전한 트럼프 발언을 추가 해설 없이 페스콰의 인용문 형태로 중립적으로 전달했다. 그러나 이 보도는 이후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라는 맥락은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