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동결 러시아 자산은 유럽 관리 하에 안전… EU·벨기에에 감사 표명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저널리스트들과의 온라인 대화에서 러시아가 여러 파트너를 통해 동결된 자산을 되돌리기 위한 시도를 할 것이라는 정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동결된 러시아 자산이 전적으로 유럽의 통제 하에 있으며 따라서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 문제를 두고 벨기에 총리 및 EU 지도자들과 상세히 논의했으며 이에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핵심 요약
- 젤렌스키 대통령이 기자들과의 채팅에서 러시아가 다양한 파트너를 통해 동결 러시아 자산 일부를 되찾으려 할 것이라는 정보가 있다고 밝힘
- 동결 자산은 현재 전적으로 유럽의 통제 하에 있으며 따라서 안전하다는 것이 Zelensky의 입장
- 젤렌스키가 벨기에 총리와 벨기에 팀, EU 지도자들에게 감사 표명 — 동결 자산 문제를 상세히 논의
- FT 보도: 미국 협상가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시가 우크라이나·미국·독일·프랑스·영국·EU·NATO 대표가参加した 마이애미 협상에서 러시아 주권 자산 일부를 해동해 워싱턴 관리下の特別 금융 메커니즘으로 이관할 것을 제안
- FT는 마이애미 협상의 유럽 참가자들이 이 미국 제안을 반대했다고 보도
- 독일 메르츠 총리는 유럽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미국 통제하로 넘기는 것에 반대하며, 이 자금에 관한 결정은 유럽이 내려야 한다고 강조
- 벨기에 총리 바르트 데 베버는 러시아 중앙은행 동결 자산 사용에 대한 논의 자체를 원칙적으로 반대
- 직전 EU 정상회의는 우크라이나 자금 지원 및 러시아 자산 문제에 관해 합의를 도출하지 못함
왜 중요한가
동결된 러시아 주권 자산은 우크라이나 지원금 마련과 모스크바에 대한 압박 수단을 놓고 논의되는 핵심 요소입니다. 일부 자산을 워싱턴이 관리하는 메커니즘으로 넘기려는 것으로 보도된 미국의 제안을 유럽이 거부하면서, 이 자금의 통제권을 둘러싼 미·유럽 간 분쟁이 표면화되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자산이 유럽의 통제 하에 있어 안전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은 이 미·유럽 분쟁에서 우크라이나의 입장을 드러낸 신호로, 벨기에와 독일의 반대는 향후 어떤 동결 자산 해제·이관 시도에도 정치적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10월 17일 토요일 저널리스트들과의 온라인 대화에서 러시아가 다양한 파트너를 통해 동결된 자산을 되돌리기 위한 시도를 할 것이라는 정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동결된 러시아 자산이 전적으로 유럽의 통제 아래 있으며 따라서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벨기에 총리와 벨기에 측, EU 지도자들과 이 문제를 상세히 논의했으며 이들에 감사를 표명했습니다.
배경으로는, 파이낸셜 타임즈(FT)가 미국 협상가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시가 유럽 파트너들에게 러시아 주권 자산 일부를 해동해 워싱턴이 관리하는 특별 금융 메커니즘으로 이관할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것이 있습니다. 이 제안은 우크라이나·미국·독일·프랑스·영국·EU·NATO 대표가 참가한 마이애미 협상에서 제시되었으며, FT에 따르면 유럽 참가자들은 이 제안을 반대했습니다. 독일 연방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유럽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을 미국 통제로 이관하는 것에 반대하며, 해당 자금에 관한 결정은 유럽이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벨기에 총리 바르트 데 베버는 러시아 중앙은행 동결 자산 사용 논의 자체를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직전 EU 정상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자금 지원 및 러시아 자산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젤렌스키 본인의 발언을 중심에 두며, 동결 자산이 유럽의 통제 아래 있으므로 안전이라는 그의 설명을 통해 이 문제를 전달합니다. 또한 미·유럽 간 통제권 분쟁을 직접 평가하기보다는, 미 보도된 미국 제안에 대한 명시적 지지를 회피하면서 벨기에 총리와 EU 지도자들에게 보인 젤렌스키의 감사 표명을 통해 유럽 측 입장을 인용합니다.
배경
벨기에 총리 바르트 데 베버는 러시아 중앙은행 동결 자산 사용 논의 자체를 공개적으로 거부해 왔습니다. 독일 연방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유럽에 동결된 러시아 자산에 관한 결정은 유럽이 내려야 하며 미국 통제로 넘길 수는 없다는 입장을 취해 왔습니다. 직전 EU 정상회의에서는 회원국 간 합의 부족으로 우크라이나 자금 지원 및 러시아 자산 관련 결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FT는 미국 측이 마이애미 협상에서 러시아 자산 일부 해동 및 미국 관리 메커니즘 이관 제안을 제시했고 유럽 측 참가자들이 이에 반대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