Інтерфакс-Україна
Interfax-Ukraine는 1992년 러시아 Interfax의 키이우 지국으로 설립된 우크라이나의 통신사이다. 이후 독립적인 회사가 되었으며 키이우에 본사를 두고 우크라이나 전역의 정치·경제·일반 뉴스를 취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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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검찰총장, NABU 소장에 혐의 통보 후 해외로 떠났다가 직위 정지
우크라이나 검찰총장 루슬란 크라프첸코가 9월 14일 아침 영상 메시지를 통해 NABU(우크라이나 부패방지국) 소장 세멘 크리보노스에 대한 피의자 통보서에 서명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뒤 같은 밤 우크라이나를 떠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크라프첸코에 대해 "유일한 길은 직위 해임"이라며 Верховна 라다(우크라이나 국회, 이하 라다)에 해임 동의안을 제출했고, 라다 법치위원회는 15일 표결을 추천했다. NABU와 SAPO(부패방지 특검청)는 이날 아침까지 크리보노스에게 공식적으로 혐의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으며, 유럽위원회는 개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도 우크라이나의 독립적 반부패 기관이 "법치의 근간"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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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딘-도로후스크 국경 근처에서 러시아 드론 공격, 키이프-바르샤바 열차 기관차 피격
2026년 9월 13일 새벽, 폴란드 국경에서 약 2km 떨어진 우크라이나 볼린주 야호딘 지역에서 러시아 드론이 국제 여객 열차(키이프-바르샤바 노선) 기관차와 국경 초소 인근 주유소를 공격했습니다. 우크랄질니차(Ukrzaliznytsia) 모니터링 센터의 사전 경고 덕에 열차 탑승객과 직원, 그리고 영란 외교행렬에 탑승했던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 독일 메르츠 총리의 측근 귄터 자우터, 칼 빌드트 전 스웨덴 총리 등 유럽 인사들은 부상 없이 대피했습니다. 폴란드 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이날 17시에 정부안전센터에서 긴급 회의를 주재하며 향후 러시아의 공격이 폴란드 영토까지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