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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센스뱅크·우크르가스뱅크 민영화 위한 정부 위원회 신설

우크라이나 내각이 국유 지분 매각을 담당할 위원회를 만들었다고 세르히이 코레츠키 총리가 발표했다. 위원회는 센스뱅크와 우크르가스뱅크의 투명하고 경쟁적인 매각 절차 마련을 맡으며, 국제금융기구와 EU 기관 대표가 참여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우크라이나 내각이 센스뱅크와 우크르가스뱅크 국유 지분 매각 위원회를 신설
  • 세르히이 코레츠키 총리가 위원회 신설을 발표
  • 위원회는 경쟁 입찰 절차, 참가자 승인, 시작 가격(고문 권고 반영), 낙찰자와 매각 가격 결정 권한 보유
  • 재경부는 두 은행의 고문을 이미 선정
  • 국제금융기구와 EU 기관 대표가 위원회 참여 가능
  • 매각 대금은 우크라이나 군 kebutuhan에 투입될 방침
  • 2026-10-18 코레츠키가 위원회 신설을 소셜미디어에 게시

왜 중요한가

두 대형 국유 은행의 민영화는 우크라이나 은행권과 국가 자산 구조의 큰 변화를 의미한다. 매각 대금이 국방군 kebutuhan에 투입될 방침이어서 민영화가 전시 재정과 직결된다. 국제기구와 EU 기관이 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외국의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NABU의 반부패 수사 '포레스트 검프'가 센스뱅크와 연루되면서 은행을 둘러싼 정치적 민감도가 높아진 시점에 결정이 내려졌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내각은 국유 지분 매각을 담당할 위원회를 신설했다. 세르히이 코레츠키 총리가 위원회 설치를 발표했고, 위원회의 목적은 두 은행의 국유 지분을 투명하고 경쟁적으로 매각할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경쟁 절차 결정, 참가자 승인, 고문 권고를 반영한 시작 가격 확정, 낙찰자와 매각 가격 결정, 그리고 정부 승인 요청을 담당한다. 위원회 작업에는 국제금융기구와 EU 기관 대표가 합류할 수 있다. 재경부는 양 은행의 고문을 이미 선정했다. 매각 수익은 우크라이나 국방군의 kebutuhan에 투입될 방침이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NABU의 '포레스트 검프' 수사에서 언급된 센스뱅크 이사회 의장 이름은 대부분의 출처에서 '올렉시 스투파크(Oleksiy Stupak)'로 기재되었으나, 한 출처에서는 '올레흐 스투파크(Oleh Stupak)'로 표기되어 있다.

배경

우크르가스뱅크의 94.94%는 국유이며, 2009년 세계 금융 위기 때 국가 통제로 넘어왔다. 센스뱅크(구 알파뱅크 우크라이나)는 2023년 7월 제재 리스트에 오른 러시아 사업가였던 전株主의 소유권이 박탈되면서 완전 국유화되었다. 2025년 10월, 내각은 두 은행 국유 지분 매각 준비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2025년 8월 14일 금융안정위원회는 두 은행 매각의 잠재 리스크를 검토한 뒤 은행 시스템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2025년 5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은행권의 자유화와 센스뱅크의 2026년 민영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NABU는 '포레스트 검프' 특별 작전을 통해 '고위급 부패'를 적발한다고 발표했으며, 해당 수사는 센스뱅크를 통해 약 1억 5천만 흐리우냐가 세탁되어 '미다스' 사건(일명 '민디치 사건', 보도에서 구 에너지부 장관 헤르만 할루셴코로 지목된 인물)의 피의자 보석금으로 사용된 혐의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