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제3군단, '비발디' 작전 3단계 완료 — 리만 방면 51km² 추가 탈환
우크라이나 제3군단이 도네츠크주 리만 방면에서 진행해 온 '비발디' 작전 3단계 결과를 9월 28일 아침 영상 담화로 발표했습니다. 노베, 리드코두브, 카테리니브카를 해방하고 카르피우카와 노보미하일리우카 통제권을 회복했으며, 이 단계에서 51km²를 추가로 되찾아 작전 전체 누적 탈환 면적이 176km²에 달했습니다. 안드리 빌레츠키 제3군단장은 이 단계를 "작전 전체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핵심 요약
- 3단계에서 노베, 리드코두브, 카테리니브카(도네츠크주) 해방, 카르피우카·노보미하일리우카 통제권 회복
- 3단계에서 51km² 추가 탈환 — '비발디' 작전 시작 이후 누적 176km²
- 안드리 빌레츠키 제3군단장이 9월 28일 아침 영상 담화로 결과 발표
- 러시아군 인명 손실 2,000명, 포로 250명 이상 — 빌레츠키는 "장교·파일럿·포병까지 포함된 부대 단위 항복"이라고 언급
- 러시아군은 주공격 방향이 샨드리홀로베–젤레나 돌리나라고 판단해 예비兵力을 낭비했다고 주장 — 노베 탈환이 진짜 주공격이었다고 발표
- 소련 시대 BTR-60를 로봇 자폭 공격체(NRK)로 개조해 러시아 요새를 돌파, NC-13 지상 로봇 체계도 투입
- 9월 15일(1단계)·9월 20일(2단계) 발표 — 1단계에서 노보셀리우카·올렉산드리우카·야로바·코로비이 야르 외곽·세레드니에 확보, 2단계에서 샨드리홀로베·데리로베 해방 및 드로비셰베 완전 통제
왜 중요한가
3단계에서 51km²를 추가로 탈환하면서 '비발디' 작전의 누적 면적이 176km²에 이른 만큼, 우크라이나 측이 리만 방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됩니다. 노베를 "교두보 위 핵심 거점"으로 표현한 만큼 이곳 탈환이 향후 교두보 주도권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고, 러시아군 측 주장 손실 2,000명·포로 250명 이상은 작전의 압박 강도를 보여줍니다. 제3군단장이 이 단기를 "작전 전체의 전환점"으로 규정했다는 점, 그리고 소련 시대 BTR-60을 로봇 자폭체로 개조·NC-13 지상 로봇 체계를 투입했다는 보고는 무인 체계 활용 확대라는 측면에서도 관심을 끕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우크라이나 제3군단은 9월 28일 아침 안드리 빌레츠키 군단장의 영상 담화를 통해 도네츠크주 리만 방면 '비발디' 작전 3단계가 완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단계에서 노베·리드코두브·카테리니브카가 해방되었고 카르피우카·노보미하일리우카에 대한 통제권이 회복되었습니다. 빌레츠키 군단장은 51km²가 이 단계에서 추가로 탈환되어 작전 시작 이후 누적 176km²가 우크라이나 통제하로 돌아왔다고 보고했고, 러시아군 인명 손실 2,000명·포로 250명 이상이라며 "장교·파일럿·포병까지 포함된 부대 단위 항복"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빌레츠키 군단장은 러시아군이 주공격 방향을 샨드리홀로베–젤레나 돌리나로 잘못 판단해 그 축의 반격에 예비兵力을 낭비했고, 실제 주공격은 노베 탈환을 향한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베는 "교두보 위 적의 핵심 거점"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카르피우카는 3군단 산하 3개 독립돌격여단의 지원을 받은 국경경비대 폄스타 여단 '스리브나 트리야카'(Silver Triad) 분견대가 탈환했고, 국경경비대는 9월 28일 전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3군단은 러시아군 요새 돌파를 위해 소련 시대 BTR-60 장갑차를 무인 로봇 자폭 공격체(NRK)로 개조해 사용했고, 3개 독립돌격여단은 NC-13 지상 로봇 체계가 공격·선제·병참·부상자 후송 임무를 수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의 시각
공급된 모든 자료가 우크라이나 언론·통신사 출처로, '비발디' 작전을 제3군단과 빌레츠키 군단장 주도의 성공적 진전으로 일관되게 프레이밍합니다. 보도에서는 3단계 51km²·누적 176km²의 면적 회복, 해방된 정착지, 러시아군 인명 손실과 포로 규모가 부각됩니다. 3개 독립돌격여단이 공개한 BTR-60 기반 무인 자폭체(NRK)·NC-13 지상 로봇 체계 활용 사례는 보도에서 기술 혁신 사례로서 강조되며, "러시아군을 주공격 방향에서误导해 예비兵力을 낭비시켰다"는 군단장 발언은 전술적 성공의 상징처럼 다뤄집니다.
보도가 엇갈리는 지점
러시아군 주공격 방향誤判과 관련한 빌레츠키 발언, 전술적·기술적 서술은 우크라이나 출처들 사이에서 대체로 일치합니다. 다만 자료들 사이에는 두 가지 표기·수치 차이가 있습니다. 첫째, 일부 자료는 2단계에서 125km² 중 50km²가 탈환(데옥큐파이션)되었다고 적시하고, 다른 자료는 3단계에서 50km²가 회복되었다고 표현해 단계별 면적 분배에 모호함이 있습니다. 둘째, 제3군단장 이름 표기가 'Андрій Білецький', 'Андрій Білецький', 'Андрій Білецький' 등으로 출처마다 다르고, 정착지 'Рідкодуб'의 표기도 'Рідкодуб'·'Ріккодуб'·'РІдкодуб' 등으로 자료 간 차이가 있습니다.
배경
'비발디' 작전은 9월 초부터 도네츠크주 북부 리만 방면에서 진행돼 왔습니다. 1단계(9월 15일 발표)에서는 75km²를 청소하고 10km²를 탈환했으며, 노보셀리우카·올렉산드리우카·야로바·코로비이 야르 외곽·세레드니에를 확보했습니다. 2단계(9월 20일 발표)에서는 샨드리홀로베·데리로베를 해방하고 드로비셰베에 대한 완전 통제를 확립, 125km² 통제권 회복·50km² 탈환을 보고했습니다. 9월 18일에는 엘리트 러시아 무인기 부대 '루비콘'이 중과다한 손실로 리만-보리우스크 방면에서 철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9월 21일에는 루한스크주에서 러시아군 디젤 수요의 절반을 담당하던 파이프라인이 제3군단에 의해 파괴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9월 25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리만 지역 작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리만 방면 및 그 외 방향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발언했습니다. ISW 분석가들은 이 작전이 도네츠크 요새 도시들을 포위하려는 러시아의 시도를 교란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